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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잘보이지 않는곳에있어서 한눈에 확 들어오지는 않으나
학교와 담장 하나사이를 두고있습니다
예전에는 개구멍이란곳으로 학교를 다녔었습니다
조금 올라오신만큼 조용하고 아늑한 곳에 있는
하숙집을 보시게될것입니다
깨끗하고 조용한 하숙집 신축건물입니다
육층건물이구요 주인아저씨가 지으신 건물이라고 합니다
빨래는 해주시구요 사층과 오층에 따로 세탁기가있습니다
깨끗한 건물입니다 냉장고와 정수기설치도 되어있구요
책상과 침대있는 방도있습니다
에어컨있는 방도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께서 잘해주십니다
따뜻한 밥과 맛있는 반찬이 그리운 분들은
이곳에 오세요 단순히 상업적인 관계라기보다는
정도 나누며 살수있는 하숙집인것 같습니다
일요일에는 점심에 라면도 끓여주십니다
사진은 하숙을 클릭하시면 58번에 나와있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하숙 글58번에 나와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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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냉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