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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를 경영하시는 귀하께 심심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세일신용정보주식회사는 1999년도에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신용정보업 허가(제 99-7호)를 받아 채권추심, 신용조사 업무를 위주로 꾸준히 사업을 진행하여 특히 상사채권 부문에서는 업계 선두의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새마을금고연합회, 삼성카드(주), 산은캐피탈(주), 전북은행, 한국캐피탈(주)가 주주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모든 기업체의 정상적인 사업 수행에 있어, 부득이 초래되는 외상매출에 따른 미수금의 발생을 가능한 정도로 줄여 회계상 대손상각 처리되는 비용 부분, 즉 손실을 최소화 하는 것이야 말로 기업체의 존속 가치를 높게 유지해 가는데 있어 필수적인 관건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세일신용정보㈜ 서부지점은 약 30개에 달하는 전국 지점 중에서도 지속적으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2006년도 1, 5월에는 전국 지점 1위라는 실적을 거둘 정도로 추심 직원의 능력이 뛰어나 채권 추심을 의뢰하고 있는 각 업체로부터 인정을 받고 채권 추심 의뢰가 거듭하여 이어져 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희의 업무 수행 방식은 타 회사나 타 지점과는 달리, 채권 추심을 의뢰한 기업과 계약부터 종결까지 긴밀한 보고 및 협상을 통해 진행하고 있기에 채권자 만족을 넘어서서 감동의 단계에 까지 진입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채권추심에 따른 비용은 여타 회사나 지점과 동일하게 금융감독위원회의 표준 지침을 준수하고 있어
1. 추심 수수료는 1년 이내의 부실 채권은 실제 추심액의 20%,1년 이후의 부실 채권은 실제 추심액의 30%이며
2. 추심 기간중 채무자 소재 파악, 재산 및 신용 조사, 수임 통보 및 방문, 채권자 보고(유선, 이메일, 제반 문서) 등을 위한 인건비, 유류대, 식비 등에 집행되는 총 경비가 채권 추심 의뢰 1건당 3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만, 의뢰 건수 및 금액을 감안하여 조정 가능하며, 정당한 비용에 상응한 결과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저는 세일신용정보㈜ 서부지점의 부 지점장으로서 제반 관리를 담당하고 있지만 채권 추심의 첫 걸음이 영업, 즉 채권 추심의 수임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의 제 직통 전화 번호는 (02)2631-9091, 휴대 전화 번호는 019-252-5398 회사 홈페이지는 www.saeilcredit.com 입니다. 모든 궁금한 사항에 답변 드릴 준비가 되어 있으며 언제라도 연락 주시기를 원합니다.
귀사의 발전과 종사하는 모든 분들의 소원 성취를 기원 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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